
Claude Opus 5.5 사례 · #19
9.5시간 만에 Rust로 옮겨 테스트를 거의 다 통과한 HAProxy
Boris Cherny · Anthropic ·
사람 팀이면 몇 주 걸릴 이전 작업을 더 비싼 모델보다 빠르게, 비용은 51% 적게 끝냈습니다.

Claude Opus 5.5 사례 · #19
Boris Cherny · Anthropic ·
사람 팀이면 몇 주 걸릴 이전 작업을 더 비싼 모델보다 빠르게, 비용은 51% 적게 끝냈습니다.
#1 · Opus 5.5 · 꼭 봐야 할 사례 20
해커뉴스(기술 소식을 나누는 게시판) 20년치 댓글 4,300만 개에서 자꾸 추천된 유튜브 영상 6,454편을 모은 HackerTube입니다. 약 2시간 동안 사람은 영상 정보를 조회할 키와 서버, 도메인만 준비했고, Opus 5.5가 분석과 보안, 배포, 최적화를 맡았습니다.
사람 손이 거의 없어도 댓글 더미에서 영상 사이트를 만들어, 로그인 없이 바로 볼 수 있습니다.
#2 · Sonnet 5.5 · 꼭 봐야 할 사례 20
네가 생각하는 네 모습을 만들라는 같은 과제를 Sonnet 5.5와 GPT-6 Astra에게 주고, 마인크래프트 서버에서 나란히 짓게 했습니다. Sonnet 5.5는 명령어 없이 블록을 직접 놓아 주황색 광선이 뻗은 웃는 얼굴의 해를 세웠습니다.
45분, 건축 호출 10번, 블록 6,000개라는 한도 안에서 모델이 스스로 자기 모습을 정해 지었습니다.
#3 · Opus 5.5 · 꼭 봐야 할 사례 20
Opus 5.5로 창고를 전략 게임처럼 다루는 산업용 소프트웨어를 만들었습니다. 화면은 게임판처럼 보이고, 물류를 놀이처럼 굴리도록 짜여 있습니다.
딱딱한 창고 관리 화면도 게임처럼 만들고 쓸 수 있습니다.
#4 · Opus 5.5 · 꼭 봐야 할 사례 20
프롬프트 한 번으로 Opus 5.5의 출시 홍보 영상을 게임풍 배경음까지 넣어 만들었습니다. 5시간 사용 한도의 12%만 썼습니다.
별도 도구나 설정 없이 기본 상태 그대로 영상 한 편을 만듭니다.
#5 · Opus 5.5 · 꼭 봐야 할 사례 20
로블록스(누구나 게임을 만들어 올리는 게임 플랫폼) 화면에서 차 한 대가 노란 바닥 위에 서 있고, 속도계와 보너스 버튼이 함께 보이는 영상입니다. 작성자는 Forza Horizon 6를 Opus 5.5 덕분에 8시간쯤 걸려 로블록스로 가져왔다고 적었습니다.
영상에서 확인되는 것은 로블록스 안에 놓인 차 한 대와 화면 장치뿐이어서, 원작 게임을 얼마나 옮겼는지는 화면만으로 알 수 없습니다.
#6 · Opus 5.5 · 꼭 봐야 할 사례 20
Opus 5.5를 가장 깊이 생각하는 Max effort로 설정하고, 이력서에 붙일 쇼릴(자기 실력을 보여 주는 짧은 작품 모음 영상)처럼 15초짜리 모션 그래픽을 만들어 달라고 한 번 요청했습니다. 붉은 화면 위로 굵은 CLAUDE 글자와 motion designer 문구가 움직이는 영상이 나왔습니다.
모션 디자이너가 공들여 만드는 자기 소개 영상을 한 줄 요청만으로 받아 볼 수 있습니다.
#7 · Opus 5.5 · 꼭 봐야 할 사례 20
Opus 5.5로 동화 어린 왕자에 나오는 별 하나하나를 직접 돌아다닐 수 있는 3D 장면으로 만들어 이야기가 이어지는 게임으로 완성했습니다. 3D 모델을 만들어 주는 AI 도구 Tripo와 3D 프로그램 Blender를 함께 썼고, 제작에는 16일이 걸렸습니다.
책 한 권의 이야기를 직접 걸어 다니는 3D 게임으로 옮기는 일을 16일 만에 해냈습니다.
#8 · Opus 5.5 · 꼭 봐야 할 사례 20
카메라 초점 원리를 설명해 달라는 요청 한 번으로 1시간 26분 동안 작업해, 직접 만져 보는 3D 렌즈 실험실 웹페이지를 만들었습니다. 초점 링을 돌리면 렌즈 속 유리알이 움직이면서 장면 안에서 선명하게 보이는 면이 앞뒤로 옮겨 가고, API(프로그램으로 모델을 부르는 방식) 비용은 25.66달러가 들었습니다.
글로 읽으면 어려운 광학 원리를 손으로 돌려 보며 배우는 교구로 한 번에 바꿔 냈습니다.



#9 · Opus 5.5 · 꼭 봐야 할 사례 20
스마트홈 프로그램 Home Assistant용 대시보드를 Claude Code와 Opus 5.5로 새로 만들었습니다. 프레임워크(미리 짜 둔 개발 틀)와 npm 없이 HTML, JS, CSS 한 페이지로 만들었고, 정원 물주기, 집 전력, 전기차, 방별 조명 화면이 들어 있습니다.
Opus 5.5가 코드 작성부터 미리보기 시험, SSH(원격 접속) 배포, 자동화 설정까지 맡아 집 전체를 다루는 화면을 완성했습니다.
#10 · Opus 5.5 · 꼭 봐야 할 사례 20
노래 'I'm Upping My P(doom)'에 맞춰 Claude 캐릭터 Clawd가 나오는 9장짜리 뮤직비디오를 Claude Code에서 코드로 만들었습니다. 사람은 캐릭터를 쓰고 가사마다 볼거리와 장면 전환을 넣으라고만 했고, 콘티(장면별 계획서)와 서브에이전트(일을 나눠 맡는 보조 AI)에게 줄 안내서까지 Opus 5.5가 직접 썼습니다.
장면 구상부터 붓질 느낌의 그림, 렌더링 코드까지 저장소 전체를 모델이 만들어, 노래 한 곡이 코드만으로 영상이 되었습니다.
#11 · Opus 5.5 · 꼭 봐야 할 사례 20
창밖 풍경이 흘러가는 기차 여행을 이미지 파일 없이 자바스크립트 코드로만 그렸습니다. 프롬프트 한 번, 약 45분이 걸렸습니다.
판화(리소그래프) 같은 그림체까지 코드로 표현합니다.



#12 · Opus 5.5 · 꼭 봐야 할 사례 20
Opus 5.5 medium(중간 추론 단계)으로 Monarch 같은 개인 재정 대시보드 SharkFin의 화면을 만들었습니다. 은행 계좌를 연결해 지출 내역, 순자산, 거래 목록을 컴퓨터와 휴대폰 화면에서 보여 주고, 부동산별 현금 흐름을 따로 보는 페이지도 있습니다.
월 20달러 Claude Pro 요금제의 주간 한도 35%만으로 데이터를 내 손에 두는 개인용 금융 앱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13 · Opus 5.5 · 꼭 봐야 할 사례 20
Opus 5.5가 도형 하나를 버튼, 음악 플레이어 같은 화면 요소로 계속 바꿔 가는 UI 모션 영상을 코드로만 만들었습니다. 영상 편집 프로그램 After Effects는 전혀 쓰지 않았고, 작성자는 같은 영상을 다시 만들 수 있는 프롬프트 템플릿도 함께 공개했습니다.
디자이너가 전용 프로그램으로 한 장면씩 다듬던 UI 모션을 이제 프롬프트 하나와 HTML 파일로 만들 수 있습니다.
#14 · Opus 5.5 · 꼭 봐야 할 사례 20
Opus 5.5로 주말 동안 만든 게임입니다. 막대 인간이 웹사이트 화면 위를 돌아다니며 무기를 쏴 글자를 흩날리고 화면을 부수며, 여럿이 함께 하는 멀티플레이도 됩니다.
주말 한 번으로, 실제 웹 페이지를 놀이터로 바꾸는 아이디어를 바로 즐길 수 있는 게임으로 만들었습니다.
#15 · Opus 5.5 · 꼭 봐야 할 사례 20
Opus 5.5 medium(중간 추론 설정)으로 세 번째 다듬은 결과, 3D 프로그램 Blender와 이미지 생성 AI, 웹 3D 도구 three.js를 엮어 브라우저에서 바로 돌아가는 게임이 나왔습니다. 화면에는 고층 건물 옥상 위에 선 캐릭터와 오른쪽 아래 작은 지도가 보입니다.
여러 도구를 오가야 하던 게임 제작을 모델 하나가 이어 붙여 설치 없이 열어 보는 결과물로 만들어 냈습니다.
#16 · Opus 5.5 · 꼭 봐야 할 사례 20
진짜 레고로 조립할 수 있는 마이크로덕을 설계해 달라고 하자 Opus 5.5가 실제 레고 부품 1113개로 실물 크기 모델을 설계했습니다. 연결 3,204곳, 부품끼리 부딪히는 곳 0개, 모든 단계 조립 가능, 무게중심이 발 안쪽에 있다는 점까지 확인했고, 237단계짜리 141쪽 레고식 설명서를 만든 뒤 브라우저에서 부품값을 매겨 BrickLink(레고 부품 거래 사이트) 주문까지 준비했습니다.
설계부터 구조 검사, 조립 설명서, 부품 주문까지 레고 작품 하나를 실제로 만드는 전 과정을 모델에게 맡길 수 있습니다.
#17 · Opus 5.5 · 꼭 봐야 할 사례 20
자기 숙소의 기본 사진 몇 장, 2D 평면도, Pinterest 참고 이미지를 Opus 5.5에 건네고 Blender(3D 제작 프로그램)와 Unreal Engine 5(게임 제작 엔진)로 3D 세계를 만들게 했습니다. 화면에는 바다가 보이는 발코니와 WASD 키 조작 안내가 담겨 있습니다.
사진, 평면도, 참고 이미지를 넘기자 숙소 하나가 직접 돌아다닐 수 있는 3D 공간으로 나왔습니다.
#18 · Opus 5.5 · 꼭 봐야 할 사례 20
맥 용량이 왜 꽉 찼는지 묻자 Opus 5.5가 디스크 전체를 살펴 97GB의 쓰레기를 찾고, 그걸 보여 주는 정리 화면을 만들었습니다.
사람이 유료 정리 앱에 29달러를 내는 일을, 용량이 왜 꽉 찼는지 묻는 대화 한 번으로 대신했습니다.

#19 · Opus 5.5 · 꼭 봐야 할 사례 20
웹 서비스 앞단에서 요청을 나눠 주는 오픈소스 HAProxy를 C에서 Rust로 통째로 옮겼습니다. 9.5시간 만에 자체 테스트를 거의 다 통과했고, 같은 일에 Fable 5.1은 12시간이 걸렸습니다.
사람 팀이면 몇 주 걸릴 이전 작업을 더 비싼 모델보다 빠르게, 비용은 51% 적게 끝냈습니다.
#20 · Opus 5.5 · 꼭 봐야 할 사례 20
3D 프로그램 Maya의 Bifrost(노드를 이어 만드는 도구)에서 행렬 기반 스플라인 IK(곡선을 따라 관절이 휘며 움직이는 방식)로 촉수 리그(움직임을 주는 뼈대)를 Claude Opus 5.5와 함께 만들었습니다. 영상 화면에는 벽의 구멍에서 뻗어 나온 분홍색 촉수가 보이고, 몸통에는 알 모양 덩어리가 있으며 끝은 바닥의 받침 그릇에 닿아 있습니다.
관절 대신 곡선을 따라 구부러지는 촉수처럼 설정이 까다로운 3D 움직임도 모델과 함께 만들 수 있음을 보여 줍니다.